(ᐡ -.- ᐡ)

작년부터 엠티 하자하자 말은 했었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못하고 있다가 2월 3일 ~ 5일 게토 생일겸 모이기로함 멤버 나 / 사뿐 / ON / 숭쩡 / 녹녹 / 밍게 / 뭔버거 뭔티김 / 안건 / 우쿠 / 씨씨 / 루시 / 훈 많당;;; 암튼 2월 3일 당일....난 늦잠을 잠 ㅠㅠ 원래 숙소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넘 늦게가서 바로 식당으로 갔다네요 어케절케 점심시간은 대충 맞춰서 커리먹음 근데 커리나 카레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비슷한거 아니냐고 그게그거라햇더니 ON님이 무슨소리냐고 나한테 화냇음 밥 먹고 고게기반 게토생카에 갔어요😍 씨씨님 등신대 넘후 커여워 ^^ 뭔가 웃긴 에피소드 있으면 적고 싶은데 생카에서는 딱히 그런게 없엇음 그냥 음료마시고 재밌게 놀았어요 뭔버거 무릎에 앉음 우쿠님 무릎에 앉음 ..

꺄!!!!!!!!!!! 드디어 온리전이 끝났습니다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옷 🎉🎉🎉 원래는 가볍게 쁘띠존을 열려구 했었는데요. 어쩌다보니 ON님과 의기투합을 하게 되어서 온리전 쪽으로 준비하게 되었어요.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사뿐, 훈님까지 끼어서 최종적으로 4인주최를 하게 되었습니다.... 😍 온리전을 시작하기에 앞서 날짜를 많이 고민했는데여!! 조건은 23년 안에 열릴 것, 2기 방영 이후 이 두 가지였는데 고죠게토에게 의미도 깊고 다음 날이 공휴일인 12월 24일(일)로 선정하게 되었어요. 💜 온리전 컨셉 💜 온리전 컨셉은 결혼식! 그에 맞춰 온리전 이름을 정하고, 타이포를 만들었습니다. 이런 정적인 디자인은 제가 무척 어려워 하는 컨셉이라 많이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... 사실 지금도 많이..

지금 아니면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 집 오자마자 바로 후기부터 찌는중 이 여행의 시작은 바야흐로 22년 4월...레알 예전이죠? 중국 온리전에서 협력요청이 옴 저는 행사 협력 참여하는 걸 조아해서 당연히 오케이를 함 그리고,,,, 까맣게 잊었습니다.... 몇개월이 지나도 소식이 없길래 그냥 잘 끝난건가? 했는데 행사가 밀린 거 같더라구요?! 갑자기 7월 6일에 트위터 행사정보계정이 생겼길래 알게 됨 (원래 웨이보만 있었음) 아~~~ 이거구나~ 근데 23년 8월? ................이거...갈 수 있을 거 같은데? 하지만... 일본이라면 몰라도 중국은 혼자가기 너무 무서웠음 중국어모름(쎼쎼만 알아요...) 중국여행처음임 공안무서워...(잘못한 건 없지만 경찰차보면 괜히 위축돼서 눈을 내리 깔듯이..

이것저것 사시스▼ 적폐인 거 알아서 트위터에 안 올림 ㅋㅋ

4월 달에 갔었는데 지금 올린다네요 올해..언제였더라? 2월달인가 일본에서 호모전시회를 한다길래 너무 보고싶었음 토-일 일정으로 잠깐 다녀올까 했는데 비행기값...왕복 70 개에바였음 1박2일에 태우기에는 너무 비싼 금액이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...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난 일-월 왕복 30티켓 저는 홀린듯이 예약하고 말았어요다 좋았는데 문제는...아침 6시 출발 새벽 비행기였음 버스도 없을 시간이고 공항까지 택시타고 가면 n만원 훅깨지는 거리... 다른 때 같으면 아빠한테 차태워달라고 했을텐데 문제는 내가 몰래 여행을 간다는 거임 아무래도 씹덕질 때문에 혼자 해외여행을 간다하면 좀 그렇겟죠 그래서 전날 공항에 가서 밤을 새우기로 함 공항 가기 전에 오타쿠 모임을 했어요 재밌었답니다 12시에 공항에 도착..

코로나 풀리면 가자가자 친구랑 1년전부터 말함 이번에 풀려서 바로 다녀옴♡ 3박4일 하고 싶었는데 연속 연차가 어려워서(ㅠㅠ) 2박 3일로 결정 어디갈까 고민하다 오사카로 결정♡ 오사카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첫번째 갔을때는 파는 장르가 딱히 없어서... 그냥 완전 관광만 하고 왔단 말이죠? 근데 이번엔 나: 고죠게토팜 유니버셜 > 주술회전 콜라보함 덴덴타운 > 살만한 씹덕물품 개많음 !!!!😍!!!! 뱅기 출발전 설레는 맘으로 찍음 그런 나를 찍는 칭구 개행복해보였나봄 개저웃음 잇몸만개 날씨가 정말 좋앗음 시나모롤 한바가지 사토루의 나라랄까요 첫날은 유니버셜 이였더염 근데 ㄹㅇ 날씨가 대박 좋았음 전날 뭐 비온다 흐리다 이래가지고 걱정했었는데 더운게 아니라 뜨거웠음 그냥 ㅠㅠ 뜨겁다못해 따가울정도 그래도 ..

어우 추워 오늘 넘 추움 11월 되니까 이젠 걸으면서 폰도 못하겠음 감기걸리기 딱 좋네요 님들도 조심하세여 교류회는 10월 29일 저번주 토요일에 열림 첫만남부터 조졌답니다 교류회 사정으로 장소가 한 번 바뀌었는데 착각해서 바뀌기 전 장소로 감 ㅠㅠ 당황스러웠던 그때를 회상하며.. 그래서 40분정도를 지각햇어요... (주최님한테 사정은 설명드림..) 다행히 교류회 시작 전 점심타임이었고... 저였으면 속으로 얘는 뭘까? 싶었을텐데 어케어케 다들 괜찮다고 이해를 해주심 몇명이나 이 뻘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리를 빌어 교류회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림니다. 점심은 피자여뜸 먹고 싶었지만 너무 뛰어서 배에 안 들어감 몇번 안신엇던 신발이라 발꿈치도 까짐 잉잉 ㅠㅠ 아직도 안나음 너무 아픔 그래서 운동화 못..

감독아저씨 보고 옴 쌉님도 만낫는데 나한테 입욕제랑 밥에 뿌려먹는 거랑 사탕 줌 좋앗음 밀크츄 메론맛 오타쿠 컵을 받앗어요